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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실무 #14] 원천세 (원천징수, 신고기한, 반기별신고) 매달 10일은 원천세 내는 날! 초보 경리를 위한 원천징수 기초 가이드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급여일이 지나고 나면 경영지원팀에는 또 다른 큰 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원천세 신고'**입니다. "내가 낸 세금도 아닌데 왜 회사가 신고를 하지?" 싶다가도, 매달 10일만 되면 정신없이 바빠지는 사수 옆에서 눈치 보셨던 경험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월급날 뒤편에서 묵묵히 이루어지는 원천징수와 원천세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1. 원천징수(Withholding Tax)란 무엇인가요?원천징수는 소득(급여 등)을 지급하는 사람(회사)이 소득을 받는 사람(직원)이 내야 할 세금을 미리 떼어서 국가에 대신 내는 제도입니다.회사의 역할: 국가를 대신해 세금을 걷어두는 '징수의무자'가 됩니다.. 2026. 3. 24.
[회계 실무 #13] 외화장부와 전표입력 환차손익이 뭐길래? 외화 장부 작성과 전표 입력 마스터하기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어제 외화 송금 실무(12일 차)를 통해 돈을 보내는 법을 배웠다면, 오늘은 그 내역을 회계 장부에 어떻게 기록하는지 알아볼 차례입니다. "달러로 보냈는데 장부에는 원화로 적어야 하나요?", "환율은 언제 걸 써야 하죠?"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오늘 시원하게 정리해 드립니다.1. 외화 장부, 환율의 기준은 '매매기준율'외화 거래를 기록할 때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장부는 원화로 기록한다'**는 원칙입니다. 이때 기준이 되는 환율은 보통 **[서울외국환중재]**나 **[한국은행]**에서 공시하는 **'매매기준율'**을 사용합니다. 회사마다 어디에서 공시하는 환율을 사용하는지는 다를 수 있어요! 제가 .. 2026. 3. 23.
[회계 실무 #12] 외화 송금 (해외송금, 국내타행, 당발송금, 수수료BEN/SHA, OPAC) "환율이 무서워요!" 외화거래 기초: 은행 송금 실무 완벽 가이드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회사가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달러($)나 엔화(¥) 등 외화를 다룰 일이 생깁니다. 처음 외화 송금 업무를 맡게 되면 "환율은 언제 걸 봐야 하지?", "당발송금이 뭐지?"라며 당황하기 일쑤인데요. 오늘은 외화거래의 첫걸음인 은행 송금 실무와 용어를 정리해 드립니다.1. 외화 송금의 종류,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은행에서 외화를 보낼 때 가장 자주 접하는 용어들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명확한 차이가 있어요.해외송금: 말 그대로 국외에 있는 거래처나 개인에게 외화를 보내는 것입니다. 인보이스(Invoice) 등 증빙 서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국내타행송금(외화): 국내에 있는 다른 은행 계좌로 외화를.. 2026. 3. 22.
[회계 실무 #11] 잔액 맞추기 (통장, 시재) 사라진 1원을 찾아라! 통장 잔액과 시재가 안 맞을 때 대처법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자금일보나 주보를 작성하다 보면 등등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분명 계산기는 정확히 두드렸는데, 장부상 잔액과 실제 통장 잔액이 단돈 몇백 원이라도 차이가 날 때죠. "겨우 몇백 원인데 뭐 어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회계에서 '차이'는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오늘은 사라진 금액을 찾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와 잔액 맞추기 노하우를 공개합니다!1. 통장 잔액이 안 맞을 때 (은행 거래)통장 잔액이 틀리다면 대부분 '내가 기록하지 않은 자동 발생 내역'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은행 수수료: 타행 이체나 대량 이체 시 발생하는 수수료(500원, 1,000원 등)를 지출 합계.. 2026. 3. 21.
[회계 실무 #10] 자금일보 작성하기 매일 아침 사장님이 확인하는 '자금일보', 실수 없이 작성하는 법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지금까지 1일 차부터 9일 차까지는 영수증 한 장, 지출결의서 한 건 등 하나의 거래를 어떻게 정확하게 처리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봤습니다.하지만 경영지원팀의 진짜 업무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이제는 흩어져 있는 개별 거래들을 하나로 모아 회사의 하루를 정리하고 보고하는 과정을 익혀야 하는데요. 그 시작이 바로 오늘 다룰 '자금일보'입니다.본격적인 자금 관리 업무에 들어가기 전, 아직 개별 거래 처리 방법이 헷갈리신다면 아래 포스팅들을 먼저 복습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1] 품의서와 지출결의서 (작성시점, 처리기준, 실무팁.. 2026. 3. 20.
[회계 실무 #09] 비품과 소모품 "이건 비품인가요, 소모품인가요?" 자산과 비용의 경계 완벽 정리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회사에서 모니터를 사거나, 공기청정기를 새로 들였을 때 지출결의서에 뭐라고 적으시나요? "물건을 샀으니 소모품비 아닌가?" 싶다가도, 금액이 커지면 왠지 **'비품'**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곤 하죠. 오늘은 사수에게 물어보지 않고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비품과 소모품의 구분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1. 비품 vs 소모품, 무엇이 다른가요?가장 큰 차이는 **'얼마나 오래,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가'**에 있습니다.비품 (집기비품): 회사가 영업 활동을 위해 1년 이상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구체적인 형태가 있는 **'자산'**입니다. (예: 컴퓨터, 에어컨, 책상, 복사기 등)소모품 (소모품비): .. 2026.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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