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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초10

[회계 실무 #24] 정액법과 정률법 비싼 자산을 비용으로 나누는 법: 정액법 vs 정률법 완벽 비교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회사가 5,000만 원짜리 기계 장치를 샀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기계는 올해만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몇 년 동안 수익을 만들어내죠? 그래서 회계에서는 이 구입 비용을 한 번에 비용 처리하지 않고, 사용하는 기간에 걸쳐 나누어 처리합니다. 이것이 바로 감가상각입니다.그런데 이 비용을 '똑같이' 나눌지, '처음에 많이' 나눌지에 따라 정액법과 정률법으로 나뉩니다. 오늘은 신입사원이 가장 헷갈려 하는 이 두 가지 계산법을 파헤쳐 봅니다.1. 정액법(Straight-line Method): "매년 똑같은 금액만큼"말 그대로 매년 감가상각비를 일정한 금액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계산식: (취득원가 - 잔존가.. 2026. 4. 3.
[회계 실무 #13] 외화장부와 전표입력 환차손익이 뭐길래? 외화 장부 작성과 전표 입력 마스터하기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어제 외화 송금 실무(12일 차)를 통해 돈을 보내는 법을 배웠다면, 오늘은 그 내역을 회계 장부에 어떻게 기록하는지 알아볼 차례입니다. "달러로 보냈는데 장부에는 원화로 적어야 하나요?", "환율은 언제 걸 써야 하죠?"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오늘 시원하게 정리해 드립니다.1. 외화 장부, 환율의 기준은 '매매기준율'외화 거래를 기록할 때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장부는 원화로 기록한다'**는 원칙입니다. 이때 기준이 되는 환율은 보통 **[서울외국환중재]**나 **[한국은행]**에서 공시하는 **'매매기준율'**을 사용합니다. 회사마다 어디에서 공시하는 환율을 사용하는지는 다를 수 있어요! 제가 .. 2026. 3. 23.
[회계 실무 #11] 잔액 맞추기 (통장, 시재) 사라진 1원을 찾아라! 통장 잔액과 시재가 안 맞을 때 대처법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자금일보나 주보를 작성하다 보면 등등 식은땀이 흐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분명 계산기는 정확히 두드렸는데, 장부상 잔액과 실제 통장 잔액이 단돈 몇백 원이라도 차이가 날 때죠. "겨우 몇백 원인데 뭐 어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회계에서 '차이'는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오늘은 사라진 금액을 찾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와 잔액 맞추기 노하우를 공개합니다!1. 통장 잔액이 안 맞을 때 (은행 거래)통장 잔액이 틀리다면 대부분 '내가 기록하지 않은 자동 발생 내역'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은행 수수료: 타행 이체나 대량 이체 시 발생하는 수수료(500원, 1,000원 등)를 지출 합계.. 2026. 3. 21.
[회계 실무 #10] 자금일보 작성하기 매일 아침 사장님이 확인하는 '자금일보', 실수 없이 작성하는 법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지금까지 1일 차부터 9일 차까지는 영수증 한 장, 지출결의서 한 건 등 하나의 거래를 어떻게 정확하게 처리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봤습니다.하지만 경영지원팀의 진짜 업무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이제는 흩어져 있는 개별 거래들을 하나로 모아 회사의 하루를 정리하고 보고하는 과정을 익혀야 하는데요. 그 시작이 바로 오늘 다룰 '자금일보'입니다.본격적인 자금 관리 업무에 들어가기 전, 아직 개별 거래 처리 방법이 헷갈리신다면 아래 포스팅들을 먼저 복습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2026.03.11 - [분류 전체보기] - [회계 실무 #01] 품의서와 지출결의서 (작성시점, 처리기준, 실무팁.. 2026. 3. 20.
[회계 실무 #09] 비품과 소모품 "이건 비품인가요, 소모품인가요?" 자산과 비용의 경계 완벽 정리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회사에서 모니터를 사거나, 공기청정기를 새로 들였을 때 지출결의서에 뭐라고 적으시나요? "물건을 샀으니 소모품비 아닌가?" 싶다가도, 금액이 커지면 왠지 **'비품'**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곤 하죠. 오늘은 사수에게 물어보지 않고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비품과 소모품의 구분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1. 비품 vs 소모품, 무엇이 다른가요?가장 큰 차이는 **'얼마나 오래,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가'**에 있습니다.비품 (집기비품): 회사가 영업 활동을 위해 1년 이상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구체적인 형태가 있는 **'자산'**입니다. (예: 컴퓨터, 에어컨, 책상, 복사기 등)소모품 (소모품비): .. 2026. 3. 19.
[회계 실무 #05] 접대비와 복리후생비 "이건 접대비인가요, 복리후생비인가요?" 신입사원이 가장 헷갈리는 계정과목 완벽 정리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생존 로그입니다.어제까지는 지출결의서 작성법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셨을 텐데요. 오늘은 실무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판단의 문제를 다뤄보려 합니다. 바로 **'누구를 위해 돈을 썼는가'**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 **접대비(기업업무추진비)**와 복리후생비의 구분입니다.1. 핵심 키워드는 '우리 사람'인가, '남'인가?구분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 돈의 혜택을 누가 받았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복리후생비: 우리 회사 임직원의 사기진작과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지출한 비용 (대상: 내부 직원)접대비 (기업업무추진비): 거래처, 고객 등 사업과 관련 있는 외부인과의 관계를 위해 지출한 비용 (.. 202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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